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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부천시지부, 포도농가 방문 ‘농심천심’ 농촌 일손돕기…70여명 참여

인구감소·고령화·인건비 상승 삼중고 속 농가 어려움 헤아리기 위해 마련
NH농협·오정·부천농협 임직원+고향주부모임 40명+자원봉사센터 등
포도봉지 씌우기·곁순 제거·환경 정비… “농민이 잘 살아야 나라가 산다”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지난 11일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협의 핵심가치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관내 포도농가를 방문해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농심(農心)’을 직접 헤아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NH농협 부천시지부와 오정농협, 부천농협 임직원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 회원 40명과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20명 등 총 70여명이 뜻을 모아 ‘농심천심’ 정신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앞장서 포도봉지 씌우기, 곁순 제거, 농가 주변 환경 정비 등 손길이 시급한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현장에서 함께 나눴다.


NH농협 부천시지부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농가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오정·부천농협 임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부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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