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7℃
  • 흐림강릉 27.5℃
  • 구름많음서울 25.1℃
  • 구름많음대전 28.0℃
  • 맑음대구 30.1℃
  • 맑음울산 28.9℃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7.6℃
  • 맑음고창 29.0℃
  • 맑음제주 29.4℃
  • 구름많음강화 23.5℃
  • 구름많음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7.1℃
  • 맑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29.1℃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인천상의 몽골 시장개척단, 521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달성

인천 소비재 기업 15개사 참가, MOU 12건 체결
B2B 수출 상담 통해 몽골시장 진출 교두보 확대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지역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디케이코스메틱을 비롯한 15개사가 참가했으며, 몽골 현지에서 초청된 유망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B2B 수출 상담을 통해 총 114건의 상담을 진행, 약 521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몽골은 인구의 60% 이상이 34세 이하의 젊은 소비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류 영향력으로 인해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며, 특히 K-뷰티는 몽골시장에서 3년 연속 매출액 1위 및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KOTRA 인천지원본부, 울란바타르 무역관과 협업해 현지 벤더와 연계한 유통망 입점 및 K-프리미엄 소비재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일부 참가기업은 현지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통해 샘플 테스트, 유통망 입점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논의하며 향후 실질적인 수출 성과 제고에 힘썼다.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 성홍용 실장은 “몽골은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K-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인천상공회의소는 KOTRA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현지 바이어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상담 지원 등 사후관리를 지속해 인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몽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상공회의소는 관내 기업들의 수출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 인프라 구축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