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목)

  • 흐림동두천 25.0℃
  • 흐림강릉 26.3℃
  • 서울 25.7℃
  • 흐림대전 25.5℃
  • 맑음대구 25.7℃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5.9℃
  • 맑음고창 26.8℃
  • 맑음제주 27.3℃
  • 흐림강화 26.0℃
  • 흐림보은 23.9℃
  • 맑음금산 25.3℃
  • 맑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3.9℃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KT 위즈, 보쉴리 부상 대체 선수로 NC 출신 로건 앨런 영입

올시즌 트리플A에서 2승 4패, ERA 6.08 기록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KT는 12일 어깨 부상을 당한 케일럽 보쉴리를 대체해 미국 출신의 로건 앨런을 데려왔다. 

 

계약 기간은 6주이며, 규모는 총액 12만 5000 달러이다. 

 

로건은 지난 시즌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 데뷔했으며, 32경기에 등판해 7승 12패, 평균자책점(ERA) 4.53을 기록했다. 

 

올시즌 로건은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12경기 2승 4패, ERA 6.08의 성적을 냈다. 

 

나도현 KT 단장은 "로건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리그 적응을 마친 투수"라며 "경험과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보쉴리의 빈자리를 잘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쉴리는 지난 2일 오른쪽 어깨 불편함으로 1군에서 말소됐고, 지난 8일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근육 손상으로 4~6주 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 경기신문 = 김우혁 수습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