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국립국악원장에 서승미 경인교대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
김 신임 콘진원장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으로 17년간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한 콘텐츠 산업 전문가다.
김 원장은 'K-콘텐츠 수출 경제효과 연구',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을 연구해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다.
윤상천 신임 저작권보호원장은 행정고시 출신 정통 관료로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저작권국장, 저작권산업과장,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파견근무 등으로 저작권과 문화예술 정책 분야에서 활동했다
서 신임 원장은 서울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철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인교대 교수로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에 선임돼 국악 발전에 힘써왔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