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오는 17일까지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 및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원 과학 명사 초청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원 산출물 연구 과정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마스터클래스는 광운대학교 전자바이오물리학과 명예교수이자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장인 최은하 교수를 초청해 플라즈마와 생활, 아름다운 건강미용을 주제로 제4의 물질 상태인 플라즈마의 기초 원리부터 의학·뷰티·환경 분야에서 활용되는 첨단 응용 사례까지 폭넓게 탐구하게 된다.
특히 암 치료, 피부 질환 개선, 스마트 농업, 환경 정화 기술 등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과학기술의 가능성을 체험할 예정이다.
강연 후 질의응답과 토의·토론 시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와 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