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4일 대경대에 따르면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혁신과 성과를 이끌어낸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BBQ그룹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각 분야 리더 29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경대는 K-컬처와 공연예술, 스포츠, 뷰티, 웰니스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 등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진출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 총장이 AI 기반 교육혁신을 대학 전반에 도입해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과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채영 총장은 "개교부터 추진해 온 대경대만의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혁신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는 경산 본교와 남양주 한류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