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최근 타 지역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과천시는 지난 12일 신 시장 주재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또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의 관리 상태도 살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해체·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와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를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구축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