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몽골 옵스도 교원·교육행정가 30명을 초청해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2023년 시교육청과 옵스도 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몽골 방문단는 10일 ’읽걷쓰 AI정책학교‘인 인천 운서중학교를 찾아 김성호 교장의 ’미래 교육 특강‘을 청취했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융합수업을 참관하며, 미래형 학교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영종AI교육센터도 찾아 AI 오목, 증강현실(AR) 실내운동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능형 과학실과 인천학생과학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고도화된 에듀테크 인프라를 경험했다.
11일에는 북부과학교육관에서 과학탐구 실험 및 AI-캔바(CANVA)를 활용한 디자인 실습이 진행됐으며,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바이브코딩, 3D 프린터 등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했다.
교류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자월도에서 진행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에 동참해 인천만의 특색 있는 섬 생태 환경을 체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에서 인천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했다”며 “양국 간 교육 시스템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