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정부로부터 지역 주민들 건강향상을 위한 운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사업성과를 평가했다.
센터는 소생활권 중심 지역보건 의료기관으로 지난 2023년 4월 개소해 지역 주민의 건강향상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열하면 △개인별 맞춤형 원스톱 건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주민주도 동아리 운영 등이다.
특히 전문 건강지도자 양성을 통해 주민주도형 자율건강동아리를 활성화하는 등 주민 참여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소규모 센터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주민밀착형 보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