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마트에서 60대 직원이 파지 압축기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10분쯤 충남 천안 서림농산 중앙할인마트에서 파지 압축기가 넘어지면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67세 직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으며, 52세 직원 1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파지 압축기에 걸린 파지를 꺼내다 압축기가 넘어져 깔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당국은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허애림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