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원은 최근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제40회 안양단오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원 관계자와 시·도의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시민의 안녕과 도시 발전을 기원하는 ‘단오 기원제’에 이어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팀의 시범 공연, 안양문화원 수강생들의 전통 악기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 창포물 머리 감기, 활쏘기, 전통 다도, 떡메치기 등 20여 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도 열렸다.
김용곤 안양문화원장은 “단오를 맞아 안양시민들의 가정에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