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HU공사) 체육센터처가 관내 5개 체육센터 고객접점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상호존중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공사는 15일 반월·동탄·우정·그린·봉담 체육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상호존중 및 친절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 청렴혁신추진단 자율과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향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체육센터처는 교대근무 등 현장 근무 여건을 고려해 체육센터처장이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직원들이 참여하기 편한 시간대를 활용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교육은 친절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경청’, ‘공감’, ‘해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이용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서비스 개선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고객 응대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언어 사용과 서비스 태도를 점검하고, 이용객을 향한 작은 인사와 배려가 체육센터의 서비스 품질과 이미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윤리감사부와 협업해 시설의 사적 이용 금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청렴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HU공사 체육센터처장은 “이번 교육은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해 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시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