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우주·AI 기업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이틀째인 15일(현지시간) 급등세를 이어갔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전일 대비 19.6% 오른 192.50달러를 기록했다.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공모가(주당 135달러)보다 19.3% 상승한 주당 16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 인해 스페이스X의 시장가치는 하루 동안 4120억 달러로 커졌다.
현재 스페이스X 시가 총액은 2조 5200억 달러로, 세계 시가 총액 순위 6위에 안착했다.
한편 스페이스X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올해 상장이 예상되는 앤트로픽 등 AI 기업의 IPO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경기신문 = 허애림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