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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첫 건립대행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준공 앞둬

총사업비 190억원 투입…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약 21개월 공사기간 무재해 달성…23일 준공 예정

 

여주도시공사가 처음으로 직접 총괄한 공공건축물 건립대행사업인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무재해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23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여주시 현암동 21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민 편의시설이다.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됐는데 국비 10억 원과 시비 17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등이다.

 

2024년 9월 착공한 센터는 부지면적 4711㎡(1425평), 연면적 3856㎡(1166평) 규모다.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 3층 건물로 내부에는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샤워실, 회의실, 카페 등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특히 공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 과정을 총괄한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점이 성과다. 공사는 사업 초기부터 ‘안전 최우선’과 ‘무결점 시공’을 목표로 내세웠다. 시공사 및 감리단과 협력해 철저한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해 왔다.

 

공사 기간 동안 특별한 사고가 없었던 무재해 작업 현장이란 점도 들었다. 공사 측은 약 21개월간 이어진 건설 과정에서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추진한 점을 주요 결과로 내놨다.

 

준공을 앞둔 현재 마무리 공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일 전기·통신·소방 분야 준공검사를 완료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외부 주차장 아스콘 포장공사도 마무리됐다.

 

아스콘 포장은 일반적으로 토목·건축 공사의 최종 단계에 해당하는 공정이다. 공사는 현재 내부 마감공사와 최종 품질점검에 집중하며 예정된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철환 도시공사 사장은 “오학동 센터는 시민들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며 “공사의 첫 건립대행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게 돼 기쁘고 또 마지막까지 쾌적한 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황의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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