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릴러·호러 장르인 영화 ‘백룸’이 누적 관객수 100만을 넘어섰다. 7년 만에 스릴러 장르가 100만 관객을 넘어 새 기록을 쓰게 됐다.
‘백룸’은 16일 1만 2242명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0만 219명이다.
개봉 21일 만에 이뤄낸 성과로 '겟 아웃'으로 유명세를 얻은 조던 필 감독의 ‘어스' (147만) 이후 7년 만에 스릴러·호러 장르로 100만을 기록했다.
‘백룸’은 '군체''와 '마이클' 사이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좋은 기록을 썼다. 외화 개봉이 별로없는 시즌에 개봉하면서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첫 주에 약 40만 명이 봤다.
'백룸'은 가구점 지하에서 발견된 미로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현상과 인간의 정신, 감정 구조를 연결시킨 심리 스릴러다. 유튜브에 단편 영상을 올리던 10대 감독의 데뷔 영화다.
2005년 생 감독 케인 파슨스가 10대 시절에 유튜브에 올렸던 '백룸' 시리즈 단편들을 본 제임스 완 감독이 직접 픽해 장편 영화화했다.
'쏘우', '컨저링',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통해 현대 호러 장르를 이끌고 있는 제임스 완은 제작자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