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광주시 소재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나란히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17일 광주시가 밝혔다.
연극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을 목표로 도내 23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광남고는 ‘견우와 직녀: 은하수 저 너머’를, 경화여자EB고는 ‘반지하 몬스터’를 무대에 올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진솔하게 다루면서도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실험적인 연극 기법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남시는 설명했다.
광주시 학교 두 곳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청소년 연극의 높은 경쟁력과 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고 광주시는 밝혔다.
광남고와 경화여자EB고는 도 대표로 선발돼 경남 밀양서 열리는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