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7일 전장보다 5.84% 오른 252만 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호황을 달리는 반도체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를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최근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 가능성도 나오면서 주가가 올랐다는 평가도 잇따른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전날 언론에서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 측은 기사에 언급된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된 바 없다고 공시했지만 향후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은 높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허애림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