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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 어려움 겪는 ‘양파 농가’ 도우러 출동!

조생종 양파 직황 호조 인한 도매가격 하락에
명성에프엠씨㈜와 ‘양파 소비 촉진 행사’ 개최

 

국립농업박물관이 전문급식업체 명성에프엠씨㈜와 함께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조생종 양파의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도매가격이 하락하면서 농가가 타격을 입었다.

 

이에 박물관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월별 농축산물 기념일’과 연계한 특화 식단으로,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국내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조생종 양파를 활용한 메뉴의 주요 식단으로는 △양파김치 △양파링 튀김 △양파 가득 제육볶음 △양파비트 장아찌 등 호불호 없는 메뉴로 구성돼 일상 속 양파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박물관 내 편의시설(구내식당) 위탁 운영사이자, 전국 100여 개소의 사업장을 운영 중인 명성에프엠씨㈜와 민관 협업을 통해 진행돼 공공기관과 지역 기반 기업의 상생에 기여했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양파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소비 촉진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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