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026년 검사 공개 모집'을 통해 평검사 3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수처는 "이번 공개모집은 공수처 검사 정원 25명 중 결원 인원 3명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임기는 3년이다. 3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최대 12년까지 근무할 수 있다. 정년은 63세다.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원서는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5년 이상의 변호사 자격 보유자다. 군검찰을 비롯한 수사기관에서 3년 이상의 실 수사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는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7월부터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시험이 차례로 진행된다. 이후 인사위원회 추천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공수처는 "이번 채용부터 검사로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청렴성 평가를 유지하는 한편, 직무 전문역략 평가 비중을 확대해 우수한 수사·공소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