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 의회를 통과하면서 스틸 후보자는 임명장을 받는대로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이로써 성 김 전 대사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가 탄생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으면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미 연방 상원 의회는 17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해 찬성 55표, 반대 39표가 나오며 가결 처리했다.
앞서 스틸 대사 후보자 지명은 지난 4월 13일 진행됐고, 청문회는 지난달 20일 열려 비교적 빠른 속도로 청문회가 진행된 편이다.
스틸 후보자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5년 미국으로 온 이민자 가족 출신이다.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 오렌지카운티 행정책임자 등으로 지낸 뒤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으로 있었다.
[ 경기신문 = 허애림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