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한다.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총 11명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하고 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000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 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현재 시장은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