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는 ‘제40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불법 마약류 퇴치·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고 2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마약류 근절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교도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윤창식 소장은 “최근 강력한 처벌과 단속에도 마약 범죄가 급속히 확산해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교도소는 마약류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단계적인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약사범의 치료와 재활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