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특공무술연맹(이하 연맹)이 '2026 특공무술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4일 경기도 수원시 칠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5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는 최상학 연맹 총재와 김정선 의원, 오세철 의원(이상 수원시의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김성찬 연맹 부총재의 개회 선언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참가 선수들은 △멀리낙법△겨루기△단체 연무 등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 결과, 참가팀 중 가장 우수한 퍼모먼스를 보인 종합 1위의 영예는 수원 현일세류가 안았다. 2위는 화랑인천, 3위는 만수운무가 이름을 올렸다.
팀워크가 가장 중요한 단체 연무는 경희대 정무가 우승을 차지했고, 화랑인천은 준우승을 달성했다. 현일세류는 3위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최 총재는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특공 무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공무술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 그리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대회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특공무술의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우혁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