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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리더에게 듣는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시민이 답이다"

민생·지역경제 최우선…"견제와 협력 균형 이루는 생산적 의회 만들 것"


제7대 포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서과석 의장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며 '현장 중심 의정'을 본격화하겠다는 당찬 포부다.

 

서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수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바쁜 일정에 불구, 경기신문과의 인터뷰에 응한 서 의장은 "동료 의원들의 신뢰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책무다"고 말했다.

 

제7대 포천시의회는 '기회의 땅 포천,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를 의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 중심에 두고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는 "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기관"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서 의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확대는 물론, 교통·교육·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서 의장은 "정책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집행부와 관계에 대해서도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

그의 원칙은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는 흔들림 없이 수행하되,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는 적극적인 협력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서 의장은 "견제를 위한 견제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견제, 협력을 위한 협력이 돼야 한다"며 "정쟁보다 정책을, 대립보다 소통을 앞세우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무엇 보다 의원 간 화합과 협치를 통해 포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서 의장은 "포천시의회의 모든 의정활동은 시민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시민의 신뢰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모든 의원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수도권 내 최적의 '기회의 땅 포천'을 시민 모두가 희망을 체감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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