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37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거주자인 95세 여성이 전신에 화장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4층에 거주하는 64세 남성은 옥상에서 구조됐지만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 화재 발생 54분 만에 완진에 성공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