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이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여름 공연’을 지난 3일 본관 로비에서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한림대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병원을 찾은 환자·보호자·교직원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문화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영화·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명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 7곡으로 구성됐으며, 단원들은 디즈니 OST를 시작으로 ‘맘마미아’, ‘시네마 천국’,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다채로운 음악을 연주했다.
한림대 의과대학 오케스트라는 1984년 창단 이후 2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통 학생 오케스트라로, 현재 70여 명의 의과대학 재학생 단원이 활동 중이다.
단원들은 바쁜 학업 일정 속 매년 여름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며 꾸준히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진료와 치료 중심의 공간을 넘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