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16일 아신대학교 다락방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교장·교감) 약 86명을 대상으로 '폰 프리 (Phone-Free)스쿨 정책 설명회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6기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정책인 '폰 OFF& RAS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체육(RAS) 활동을 활성화하는 정책의 취지와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양평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폰 프리 스쿨'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양평 폰 프리 중점 실천교' 운영을 통한 우수사례 확산 △가정 연계 '양평 폰 프리의 날' 운영 및 숏폼 실천 릴레이 △관내 전 학교 참여 '폰 프리 스쿨 캠페인' 전개 △스마트기기 파손·분실예방 및 학교배상책이공제절차 안내자료 제작·배포 등이다.
설명회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양평! Phone 끄고 RAS"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폰 프리 문화 확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룰 계기로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특색을 살린 '폰 프리 문화'를 확산해 학생들의 독서(Reading), 예술(Arts), 체육(Sports)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