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아주대 연암관에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일반과정 41명, 심화과정 50명 등 총 91명이 수료했으며,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과 우호경 주임교수,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23기 일반 과정은 4월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14강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시대적 변화와 리더십의 진화 △여성리더가 미래를 살아가는 법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리더의 소프트 파워 △리더의 말하기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수원시 문화유적 답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도 운영했다. 관계를 바꾸는 리더의 소통기술, 자아 성장과 치유를 주제로 한 '나답게 빛나는 인생 2막' 등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제23기 여성지도자대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수료생들이 열정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변화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여성지도자대학은 2004년 개설 이후 제22기까지 1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수원시여성리더회 회원, 자원봉사 활동가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