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선행하기 좋은 날, 포천시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천사데이'는 매월 14일 전후를 나눔의 날로 지정해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행사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탄강제이씨(JC)팜(대표 최영길), 포천시지역건축사회(회장 한민우), 그리심교회(담임목사 안병권) 등 지역의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총 1,4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포천시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지(G)-하우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전용 계좌인 '희망곳간'에 예치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활용된다.
이와 함께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여름 착착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70만원을 지원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여름철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월 '천사데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