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이 경기도의회에 모여 지방의회법 제정에 한 목소리를 냈다. (본지 2026년 7월 9일자 5면, 13·15일자 1면, 16일자 2면, 20일자 1면보도)
21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민주당 대표의원들은 지난 2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임기 종료와 신임 대표 선출 사이 발생하는 공백을 최소화하고, 협의회의 연속성과 대외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협의회 대표 선출 시기 조정 건의 △연석회의 정례 운영 △전국광역의원대회 추진 △광역의회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구성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남종섭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면서 “경기도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16개 시도의회가 단단하게 연대할 수 있도록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뛰겠다”고 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가 중심이 돼 이번에 반드시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을 강화하는 일에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원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석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남종섭(용인3) 의장과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민주당 전·현직 대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