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31.4℃
  • 흐림강릉 25.3℃
  • 맑음서울 32.0℃
  • 맑음대전 31.9℃
  • 구름많음대구 29.8℃
  • 흐림울산 29.6℃
  • 구름많음광주 31.3℃
  • 구름많음부산 33.2℃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30.3℃
  • 맑음강화 29.3℃
  • 맑음보은 30.2℃
  • 맑음금산 30.7℃
  • 흐림강진군 31.1℃
  • 구름많음경주시 29.2℃
  • 흐림거제 31.1℃
기상청 제공

여야,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합의…국민추천위서 특검 후보 추천

특검법,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키로 합의
6인 ‘국민추천위’ 구성…여야 합의 거쳐 후보 2인 대통령에 추천
수사 기간·규모·범위 추후 여야 합의키로

 

여야는 21일 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등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양당은 특검 임명과 관련해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국민추천위는 교섭단체 간 3인씩 추천해 6인으로 구성된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인씩 특검 후보를 추천받아 그중 2인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 추천하고, 대통령은 2인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여야는 특검의 수사 범위와 규모, 수사 기간, 인력 규모 등에 대해선 추후 논의하되 여야가 합의해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민주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선거관리 부실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국민의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부정 및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각각 제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