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개최해 올해 상반기 최우수 성과를 얻은 코디 26명을 ‘스타 코디’로 임명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디’는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고객에 제품을 상담과 함께 정기적인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점검판매원으로, 자율성과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출시와 대규모 프로모션, 디지털 영업 툴 제공 등 최근 회사의 지원과 혜택에 힘입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코디가 늘어남에 따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코디 및 현장 조직장 160여 명이 참여해 각 분야별 성과자 시상 및 오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올해 상반기 각 부문별 우수한 성과를 올린 코디에 대한 트로피와 영예 배지 및 상금 수여가 이뤄졌다. △관리 고객 대비 판매를 가장 많이 한 ‘생산율 스타’ △판매 총량이 가장 높은 ‘세일즈 스타’ △‘고객감동 스타’ 등 총 26명의 코디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 중 생산율 스타 1위 코디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생산율 스타’ 1위는 양산웅상지국 박윤하 코디로, 박 코디는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을 기반으로 점검과 영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올해 상반기 월평균 1500만 원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박 코디는 월평균 62대의 제품을 판매했으며, 약 2000만 원의 수수료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 코디는 “하루 중 점검 업무는 2시간 내외로 조율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영업 플랫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한 것이 고소득의 비결”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가장 많은 판매 건수를 올리며 ‘세일즈 스타’ 1위를 차지한 대구달성지국 조경숙 코디 역시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400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1800만 원의 수수료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 코디는 지역 밀착형 영업을 전개해 독보적인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세일즈 전략을 기획 및 실행했다. 조 코디는 “내 상황에 맞춰 업무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코웨이는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디지털 카탈로그’ 등 코디들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해 업무 편의성을 돕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수상자 26명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는 860만 원에 달한다.
실제 활동하고 있는 코디 직군 전체의 평균 소득 또한 지난 2023년 271만 원에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26년에는 321만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0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코디는 2023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김형권 코웨이 1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코디님들이 현장에서 ‘라이프 세일즈 전문가’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민규 인턴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