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주소능력평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지만 다소 생소한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주소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이벤트를 2개 교시로 나누어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국가지점번호'를 주제로 초성 퀴즈를, 2교시에서는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부여되는 '사물주소'를 주제로 객관식 퀴즈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할 한 주민은 "평소 등산로나 버스정류장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주소판이 위급상황에서 나를 지켜주는 중요한 정보라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는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신속하 구조를 지원하는 중요한 안전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쉽고 유익한 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내년에도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주소정보를 익힐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