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명인초가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조윤슬·장유진·정하영·임가영으로 팀을 구성한 명인초는 2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5일 차 여자초등부 단체전(5판 3선승제)에서 부산 구포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명인초는 여초부 단체전 결승 제1단식에서 조윤슬이 김송아에게 세트 스코어 2-1(18-21, 21-10, 21-11)로 역전승을 거둬 기선을 제압했다.
제2단식에 출전한 장유진은 서예진을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21-13, 13-21, 21-18)로 눌렀다.
이어 제3복식에 나선 조윤슬·정하영 조가 서예진·김송아 조를 세트 스코어 2-1(19-21, 21-14, 21-18)로 승리, 명인초는 최종 3-0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명인초는 지난 6월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은우 명인초 코치는 “저희 배드민턴 부가 지난 4월에 창단 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하고 성과를 이룬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