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 경기교육 정책 현장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현장 서포터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2월까지 교육지원청과 교육 현장을 잇는 정책 소통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경기교육 대청마루를 통한 정책 제안 △정책 워크숍 및 포럼 참석 △교육지원청 주요 행사와 지역 현안 토론회 참여 △경기교육 정책 및 교육지원청 현안 모니터링 등으로 교육 현장의 다채로운 의견을 정책에 직접 전달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현장 서포터즈와 정책에 관심 있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경기교육 정책의 이해와 연천 폰 프리 스쿨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에서는 성남여자고등학교 이인숙 교장이 강사로 나서 AI 시대의 교육 대전환,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통한 교육활동 보호 강화 등 최근 경기교육의 핵심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상호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며 “현장 서포터즈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