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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 가져

노사 화합 다짐... 제5대 집행부 출범

 

한세대학교는 지난 21일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과 제5대 집행부 출범식을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을 기념하고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집행부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노기선 행정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손원빈 지부장, 김웅배 부지부장, 지찬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념식은 개회 선언과 대표기도를 시작으로 리본 커팅식, 기념사와 축사, 제5대 집행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삼색 리본 커팅식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대학 환경 속에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세대학교는 창립 73주년을 맞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대학 거버넌스를 정비하고 있으며, 대학 운영 전반에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직원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대학과 노동조합이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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