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나흘 만에 완전히 진화된 데 이어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쯤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제15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규모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완전 진화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