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는 지난 7월 3일부터 24일까지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에서 장애인 건강증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양주시지회 내 맞춤형 건강관리 공간인 ‘건강마실’을 이용하는 거동 불편 장애인들이 의료기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 기간 동안 구리남양주지부 소속 봉사자 11명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현장에서 장애인 42명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전문 의료기기 작동과 이용을 보조하고, 기기 사용 후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밀착 안내를 이어갔다.
‘건강마실’을 이용한 김순자(68·) 씨는 “늘 웃으며 봉사해주니 참 고맙고 이쁘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다른 봉사단에 비해 봉사 수준이 높은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관계자는 “지회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자 건강관리 공간인 ‘건강마실’에 신천지 구리남양주지부 봉사자들이 적극 참여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구리남양주지부 관계자는 “남양주시 전체 등록 장애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회 회원분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봉사와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타 봉사 단체들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