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시설당직원, 시설미화원 등 지원청 및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총 43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화재예방교육을 체험형·실습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현직 소방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화재·폭발 사고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하고,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해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급식실, 시설관리 등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초기 증상 발견과 응급조치 방법을 숙지하여 여름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과 계절별 산업재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