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 이용이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서장 현장안전지도에 나섰다.
오산소방서는 8월 6일 여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 유통시설인 이마트 오산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유동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성호 서장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소방안전관리 운용 현황을 청취한 후 주요 매장과 시설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확인했다.
특히 박 서장은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로 인한 전기화재와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유사시 이용객들의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자체 대피훈련 강화를 강력히 당부했다.
오산소방서는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여름철 화재 예방에 소방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