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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 선정…보안·포렌식 융합인재 양성 본격화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본격적 사업에 나서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기업 협력 프로젝트(PBL), 인턴십 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한세대는 서울여자대학교, 건양대학교, 라온시큐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서울여대는 금융·결제, 건양대는 블록체인·AI 융합, 한세대는 보안·포렌식 분야를 맡아 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세대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블록체인 보안 마이크로디그리를 개설하고 보안 아키텍처 설계,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분석, 디지털 자산 추적 및 포렌식 역량을 교육한다.

 

또 플레인비트, 부스터랩과 협력해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디지털 증거 분석, 디지털 티켓 무결성 검증 등 실무 중심 PBL과 인턴십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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