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다수가 오는 15일 오후 올림픽공원에 시·도의원 및 책임당원들과 집결한다.
이들은 8·15 광복절을 맞아 장동혁 대표와 함께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즉각 실시 및 사전선거 폐지 등을 위한 투쟁을 내세우지만 당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재가동과 장 대표가 내세운 “제대로 싸우는 당협위원장”과 맞물려 사실상 일종의 줄세우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3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해 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원외 당협위원장 40여 명이 오는 15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시·도 의원 및 책임당원과 모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참석 의사를 밝힌 원외 당협위원장은 46명이며, 원내 의원 1명(윤용근)을 포함하면 총 47명이다.
이중 경기는 ▲한길룡(파주을) 200명 ▲유영두(광주갑) 50명 ▲이주현(용인정) 200명 ▲고석(용인병) 300명 ▲권순영(고양갑) 100명 ▲이수정(수원정) 50명 ▲유낙준(남양갑 100명 ▲최진학(군포) 100명 ▲이봉준(수원갑) 100명 ▲전동석(광명을) 100명이다.
또 ▲안기영(동두천양주연천갑) 60명 ▲신영락(화성을) 50명 ▲조광한(남양주병) 100명 ▲홍윤오(수원을) 50명 ▲김기남(광명갑) 50명 ▲박재순(수원무) 40명 ▲하종대(부천병) 150명 ▲최기식(의왕과천) 150명 ▲박진호(김포갑) 90명 ▲서영석(부천을) 200명 ▲최돈익(안양만안) 50명 ▲황명주(광주을) 50명으로 파악됐다.
인천은 박종진(연수구갑) 140명, 신경희(남동구을) 150명, 이행숙(서구병) 100명, 심재돈(동구미추홀구갑) 100명으로 나타났다.
경기 22명, 인천 4명 등 경인 지역 원외 당협위원장이 총 26명으로 절반을 넘는다.
당의 한 관계자는 “원외 당협위원장의 자발적인 참여 형식을 빌리지만 이 행사를 당 사무총장과 각 시도당 위원장을 통해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강특위와 당무감사 등을 염두에 두고 일종의 줄세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