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3072억원 규모의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4차 산업 특별도시 도약을 위한 사업으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억5000만원과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 원이 포함됐다.
시민 생활과 교육·복지 분야로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원, 숭신중학교 체육관 건립비 13억3900만원,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비 11억9700만원,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공사비 11억2200만원이 반영됐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교량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4억 원, 도로 정비사업비 79억2000만원, 산성공원 숲속 커뮤니티센터 실내 환경 개선 사업비 4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담았다”며 “추경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