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맑음동두천 17.1℃
  • 흐림강릉 17.6℃
  • 맑음서울 18.6℃
  • 대전 19.5℃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20.6℃
  • 흐림광주 22.5℃
  • 맑음부산 21.8℃
  • 흐림고창 20.4℃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15.7℃
  • 흐림보은 18.9℃
  • 흐림금산 19.3℃
  • 구름많음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19.4℃
  • 맑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남양주도심’ 공공택지 예정지 찾은 최현덕 시장

최 시장, 신규택지·재개발 연계 ‘선(先)교통’대책 주문

 

남양주시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정부가 발표한 ‘남양주도심’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와 와부 재개발 지역을 긴급 방문해 교통 여건과 생활 기반시설, 사업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3일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발표와 관련,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와부지역의 교통․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재 와부지역에는 신규 공공택지 2만1700호와 와부읍 재개발 1만1000호 등 총 3만2700호 규모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와부지역 인구는 현재의 2배 수준인 약 13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규 공공택지와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입주 시기가 맞물릴 경우, 기존 교통망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주택 공급과 입주에 앞서 도로․철도․대중교통 등 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원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이 적기에 마련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신규 공공택지와 원도심 재개발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 생활권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각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해 입주에 앞서 교통망과 충분한 생활 기반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