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미리내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안전 ON! 소방’을 4일간 10차시로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안119안전센터, 안양소방서, 오산국민안전체험관 등 지역 안전교육시설을 활용해 열렸다.
현직 소방관도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소방관의 역할과 소방안전을 배우고 화재 대피와 대응 방법을 익혔다.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상황별 안전수칙도 배우고 안전체험시설에서는 다양한 실습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교육에서 벗어나 4일간 연속 교육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대응능력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지역 공공시설과 전문 인력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 학생은 “소방관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체험해 보니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더 잘 알게 됐다”며 “소방관의 역할과 안전 분야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선희 안양과천교육장은 “지역 공공시설과 전문 인력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마을 전체가 학생들의 배움터가 되도록 협력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