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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원예농협, 농협 최고 영예 '총화상' 수상... 22년 만의 쾌거

 

안양원예농협이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총화상은 우수한 경영성과 등으로 농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축협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안양원예농협은 지난 2004년 수상 이후 22년 만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양원예농협은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그 결과 금융자산 2조 원과 상호금융대출금 1조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확보했다.

 

또, 도시농협으로서 농촌농협을 위한 도농상생자금을 매년 지원하는 등 도시와 농촌 간 상생 협력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제봉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최선을 다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와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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