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민 아이소이 대표가 희귀난치성 질환·장애아동을 위한 나눔을 2년째 이어갔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이 대표가 희귀난치성 질환·장애아동의 문화예술 활동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열매와 사단법인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모금 사업 '나무콘서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무콘서트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과 장애아동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 대표는 "지난해 시작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지고 올해에도 후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돌려주고, 나눔이 또 다른 사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소이만의 방식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장애아동의 성장과 치유를 위해 올해에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준 이진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