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청소년 39명이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중졸 4명, 고졸 35명이다. 센터는 그동안 교재 및 온라인 강의 지원, 시험대비반 운영,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 등을 통해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도왔다.
센터는 합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 대입 원서접수 지원 등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민미연 센터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결과를 이뤄낸 청소년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