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미송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송도5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반기 첫 재개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앞서 상반기인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미송초·송담초·은송초 등 관내 주요 학교 주변을 돌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 보행을 지도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어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이어진다.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대내외로 알리고, 등하교 시간대 집중적인 교통지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채한진 주민자치회장은 “안전한 통학로는 우리 지역사회 모두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