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8.2℃
  • 맑음서울 17.6℃
  • 맑음대전 16.9℃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0.0℃
  • 구름많음부산 22.3℃
  • 맑음고창 16.1℃
  • 구름많음제주 22.4℃
  • 맑음강화 15.0℃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4.2℃
  • 흐림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남양주시, 왕숙신도시 이전기업 재정착에 800억 원 상생금융 지원

분양계약 기업 대상…이차보전율 최대 1.7%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지역 내 재정착을 돕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상생금융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행을 통한 시설자금 대출 규모는 총 80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왕숙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수용된 기업 가운데 왕숙 기업이전단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기업은 기업이전단지 토지 매입비의 8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대출 실행 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1.7%다.

 

시는 앞으로 기업의 지역 내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COVER STORY